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대표 손현탁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여호수아 1장 5~9절, 개역개정)
어느덧 봄이 완연한 4월입니다. 새 학기, 새로운 만남과 관계, 새로운 환경 적응은 잘 하셨나요? 이 글을 받아보실 때쯤이면 저 역시 급한 일들 마무리하고 적응한 모습으로, 여유를 가지고 읽어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첫 대표 칼럼을 시작해 봅니다. (제발~~ㅠ)
다들 그러셨겠지만 저 역시 3월은 쉽지 않았습니다. 2년 휴직 후 근무하던 학교 복직이라 그런지 3년 전 상황이랑 자꾸만 비교를 하더라구요. 같은 6학년이지만 줄어든 학생 수(12명에서 8명으로), 같은 후관 1층 공간이지만 화이트보드에서 전자칠판으로, 생활+학생자치+6학년 담당에서 생활+안전+정보+학생자치+6학년 담당으로… 3년 전에는 오케스트라 특성화 학교 운영을 위해 방과후 강사들 일정에 맞춰 5교시나 6교시에도 방과후 수업을 하고 다시 정규 수업을 진행하는 날도 있었고, 정규 수업 시간이 끝나도 통학 버스 시간까지 학생들을 데리고 있어야 하는 부담도 있었습니다. 다행히 작년에 오신 교감, 교장샘께서 방과후 수업은 모두 정규 교육과정 이후에 진행하는 것으로 조정해 두셨고, 다행인지 불행인지 늘봄학교 사업이 커지면서 정규 수업 이후 방과후 수업이 없는 날 오후 돌봄과 일찍 학교에 도착하는 학생들을 위한 아침 돌봄 프로그램도 생겼습니다.
이런저런 변화와 적응의 과정 가운데 가장 큰 압박은 ‘각종 부서별 업무 계획 수립’입니다. 다 해봤던 업무들임에도 바뀌거나 추가된 부분들이 많아 전체적인 업무 파악도 아직 다 못한 상황에서 나이스 설정이나 프린트 토너 요청, 6학년 담임이라 요청받는 학년 교육과정이나 보충지도 계획, 장학생 추천 서류 제출 같은 업무들도 만만치 않아 시간을 적잖이 빼앗깁니다. 사실 부서별 계획 같은 경우 작년 자료 조금 수정하는 식으로 대충 수립해서 결재 올리면 되는데 ‘악의 평범성’ 개념에 대해 알고 난 이후론, 영적 전쟁이란 내가 맡은 업무들을 어떻게 기독교사답게 진행할 것인지 고민하고 실천하는 것도 포함하는 것이라 생각하게 되어 고민의 시간이 길어집니다.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적이고 해야 할 일은 많다 보니 정작 교사의 본질적이지만 크게 드러나지 않는 업무인 수업과 학생들과의 관계는 우선순위에서 밀리게 됩니다. 제출 기한 임박한 서류 작성을 위해 추천하고 싶은 책을 준비하라는 명목하에 학생들에게 독서 시간을 주거나 별 고민 없이 교과서와 지도서를 펴고 수업을 진행한 적도 제법 됩니다…ㅠ 그래도 마감하지 못한 업무들 때문에 일주일에 1-2일은 밤잠을 설치고 초근에, 토요일 근무까지 여러 차례 하는 상황입니다.

어거스틴이 이야기했다는 ‘본질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일치를, 비본질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자유를, 모든 것에서는 사랑을’이라는 문구를 떠올리며 ‘하나님, 제가 맡은 업무 중 본질적인 부분과 비본질적인 부분을 구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비본질적인 부분들 때문에 많은 에너지나 시간을 사용하지 않고 본질적인 부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라고 종종 기도하곤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작년 부서별 업무 계획에 연도만 바꿔서 결재 올리는 것으로 빨리빨리 처리하자는 생각이 마구마구 듭니다 ^^;
곧 이 글을 읽으시는 분께서 받은 하나님의 명령, 곧 여호수아 1장에서 언급하고 있는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은 무엇인가요? 한정적인 시간과 기회, 재정과 에너지 가운데 우선순위를 가르는 하나님의 명령은 무엇이라 여기며 살아가고 계신가요?
우리 공동체에서 오랫동안 성숙과 성장을 위해 활용하고 있는 셀프리더십의 백미는 정기적으로(권장하기는 일주일에 1번)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셀프케어 점검’입니다. 그런데 자칫 셀프케어 점검에만 몰두하면 점검을 통해 어디로 나아갈지에 대한 방향을 잃어버리고 ‘적당히 좋은 사람이 되는 것’, ‘막연히 좀 더 나아지는 것’에 안주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매주 셀프케어 점검을 시작하기 전에 다루는 주제들 역시 한 번씩 살펴보고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나의 삶 전체는 여전히 하나님의 부르심과 소명을 향해 있는지, 인생의 중단기 계획과 올해의 목표는 부르심과 소명을 성취하기 위해 계획하고 실천하고 있는지 한 번씩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나 바쁜 일상이 휘몰아칠 때, 이 파도와 흐름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 것인지 볼 수 있는 안목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마커스 워십의 ‘날 향한 계획’의 가사처럼, 작은 믿음들을 드려 우리에게 주어진 매일을 살아가다 보면 ‘우리에게 명하신 것’, 곧 나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가 이루어지는 우리이길 바랍니다.
우리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겠다 약속하신 분, 우리가 살아가는 (때로 지겹고 의미를 잃어버리기 쉬운) 매일을 같이 살아가자고 부르시는 하나님의 손을 붙들고 오늘도, 이번 주도, 이 봄과 올해도 담대하고 평안하게 걸어가는 우리이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샬롬!










처음 온 선생님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TIM 겨울 수련회에 함께했던 공주교대 18학번 이찬희 나사렛 순장입니다. TIM과 함께하고자 결심한 계기와 ‘다온’ 수련회에서 느끼고 깨달은 점을 간단하게 나누고자 합니다.
군 전역 이후에 한 학급의 담임으로서 온전히 1년을 처음으로 보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의 교육과정이 너무 즉흥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나의 수업과 생활지도에 과연 예수님의 가르침이 반영되어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생각을 거듭하던 중에 아빠 순장님께서 기독교사 모임에 참여하고 계신 것이 떠올라서 연락을 드렸습니다. 아빠 순장님께서는 너무나 반가워하며 TIM 세종지역 모임에 연결시켜 주셨습니다. 그렇게 저와 TIM과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TIM이 구체적으로 어떠한 비젼을 가지고 있으며, 무슨 사역을 하고 있는지 알려면 수련회에 참석하는 것이 좋아보여 수련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수련회에서는 제 기대에 맞게 기독교사 모임으로서의 비젼과 진행중인 사역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 예비교사팀과 꿈틀팀에 대한 마음을 주시어서 참여 의사를 밝히고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수련회 설교 중에 좋은 교사는 전문성과 학생들에 대한 사랑뿐만 아니라 신앙인격까지 갖추어야 한다고 하신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아직은 전문성도, 사랑도, 신앙인격도 부족한 제가 TIM으로 부르신 하나님의 빚으심을 경험하여 훌륭한 기독교사로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진행팀 이야기
김현영 선생님

수련회를 앞두고, 영적으로, 심적으로 눌린 마음에 하나님께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하나님! 구멍은 많은데 성격은 급하고,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정리는 못하는 제가 수련회를 진행하는게 너무 걱정이 돼요.’라고… 기도 후에, 정말 신기하게, 아프던 어깨통증이 사라지고 낙심한 마음도 회복이 되었습니다. 2025년 5월 27일 첫 답사를 시작으로 수련회를 준비하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수련회를 마치고 정산까지 완료하다니, 시간이 참 빠르게도 흘렀습니다. 이번 수련회는 2박 3일이라 더 정신없이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아쉬움도 있지만, 한 분 한 분의 섬김의 은사가 모여 유난히 따스했던 수련회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웰컴간식을 준비해 주신 행선쌤과 수련회 관련 각종 등록 문서작업을 해준 브레인 소희쌤, 이·취임식 준비와 따뜻한 격려를 담당해 준 여진쌤과 요청과 동시에 작업을 완수하는 손 빠른 하느리, 오누리 쌤, 제주에서부터 귤을 공수해 오시고 수련회장으로 출퇴근하신 승환쌤, 진행팀에 일손을 보태어 주기 위해 가장 먼저 도착하셔서 등록부터 여러 작업을 도와주신 세종모임의 지은, 수정, 새롬, 민경, 인화쌤, 자원하여 플리마켓을 담당해주신 윤희쌤, 선생님들을 섬기기 위해 바리 바리 짐을 짜들고 와서 풍선꽃다발을 준비해주시고, 카페를 차려준 바리스타 정은쌤, 수련회동안 부모님들을 안심시켜준 (행복하게 만들어준) 차일드케어팀의 예은, 예준, 지운, 환희, 준서, 한별이, 급할 때 언제든 달려와서 손을 보태주시는 언니들 연경, 영란, 준희쌤, 수련회 때마다 화장실도 못가고 방송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형식쌤, 갑작스런 요청에도 다 들어주는 찬양팀의 리더 지웅쌤, 현장에서 살아 낸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눠주신 브니엘쌤, 종경쌤, 은정쌤, 현영쌤, 정섭쌤, 처음 수련회를 참석하시면서도 다온축제부스를 담당해준 에듀테크 일타강사 성환쌤, 아로마테라피로 선생님들에게 힐링타임을 선사해 준 은정쌤, 30년 마당놀이 내공을 나눠주신 형기쌤, 차량봉사와 기록의 힘을 알려주신 재은쌤, 작년에는 수련회 진행팀으로 올해는 초등캠프의 중요한 프로그램을 담당해주신 정섭쌤, 혜정쌤, 슬기쌤과 수현쌤, 레크레이션 전문가이자 대표님을 수련회에 헌신시키시고 에어바운스 한트럭을 싣고 오셔서 차일드캠프를 행복하게 만들어주신 초롱쌤, 수련회장 식사가 맛있다고 사진도 올려주고 진행팀도 모르는 연수원의 여러 장소를 안내해 준 숨은 진행팀 주학쌤, 일정연수 중인데 온라인 참여기간에 맞춰 수련회에 달려와 준 인천팀의 언주쌤, 건강문제로 갑자기 오지 못하게 된 세원자매를 대신해서 ‘칸쿤 선선교사님 자녀들에게 편지쓰기’ 활동을 맡아준 인천팀의 막내 혜민쌤, 수 많은 고민으로 꿈짝 프로그램을 알차게 준비한 성한쌤, 처음으로 수련회에 와주신 열 네분의 선생님, 아가들과 함께 와주신 엄마 선생님들, 열일 재치고 수련회에 와주신 선생님들, 함께 해주신 간사님들, 그리고 모든 수련회의 답사와 기획, 점검까지 함께 해주신 간사팀!
‘다르게 왔지만 온전히 하나로’라는 주제에 맞게 각자 다른 은사들을 아낌없이 나눠주시고 섬겨주셔서 가능했던 수련회였습니다. 이번 수련회에는 대표 이·취임식도 있었는데 역대 대표선생님들이 모두 오셔서 서로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고, 지난 30년을 감사하고 앞으로의 30년 기대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수련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전문인 사역팀에 지원해주셔서 팀장님들의 행복한 아우성이 여기저기서 들립니다. 그리고 수련회 이후에 상담선생님들의 모임이 세워지게 하신 것도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수련회에서 모인 플리마켓 수익금이 무려 60만원, 차일드케어팀의 수익사업으로 50만원, 헌신예배 헌금이 350만원, 후원금이 190만원이 모였습니다. 할렐루야!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을 칸쿤 단기선교팀과 나트랑 단기선교팀에 후원해드렸고, 차일드케어팀의 수익금은 내년 수련회 차일드캠프 운영비로 일부 남겨두고 차일드케어팀의 오랜 소망이었던 MK 단기선교활동비로 사용하였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헌신예배 헌금은 선교사님 자녀 장학금으로 이체하였고, 기타 후원금은 수련회에 참석한 예비교사 등록비 후원 및 수련회 재정에 사용하였습니다.
우리가 간구하는 것보다 더욱 넘치게 응답하시는 하나님! 수련회에서 받은 은혜와 도전이 삶의 현장 곳곳에서 나눠지고, 각자에게 주신 은사를 통해 교육복음화의 운동을 일으키게 하시길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샬롬!
차일드케어 참여 학부모들 소감
이은정 선생님
숙소에 와서 다솜이가 “엄마, 오늘 엄청 즐거웠어!” 하면서 두 손 엄지를 번쩍 들어 보이더라구용! 아이들 돌보시느라 정말 많이 애쓰셨을 텐데, 덕분에 아이가 이렇게 행복한 하루를 보낸 것 같아 마음이 참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항상 정성으로 돌봐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세심한 덕분에 안정되고 편안하게 수련회에 참석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주예솔 선생님
요즘 떨어지는게 너무 어려운 시기였던 아이들인데 비결이 뭔지 싶을 정도로 잠깐 저녁 먹고 쉴 때 마저도 가자고 난리였던 들이에요. 자기 전까지도 내일도 또 가나며… 처음 수련회 참여했는데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던 저뿐만 아니라 주아 준이가 너무너무 재밌고 또 오고 싶은데 베트남 가면 이제 못 오냐며 아쉬워 할 정도로 쫑알거렸어요! 언제든 시간이 맞으면 볼수 있고 몇몇 친구와 선생님은 볼 수도 있다고 하니 빨리 가자고하네요~ ㅎㅎㅎ 마지막 날까지도 잘 논 덕분에 차에서도 잘 자주어 운전하며 올 때도 다행이었어요. 감사드립니다.
이지윤 선생님
지온이는 아침부터 가기 싫다고 엉엉 울면서 와서 걱정이 참 많았는데 엄청 재밌었다고 저녁 먹구 나서 집에 갈꺼냐고 묻더라구요. 왜 물어봐? 재밌어서 가기 싫다고 하더라구요. 엄마랑 함께 와서 정~~말 즐겁다고 했어요. 내일도 기대된다고 말하면서 혼자 잠들었답니다~ 지온이는 다음에 오면 5밤 자고 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아이도 저도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모든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김예지 선생님
준범이도 계속 유아캠프 하고 싶다고, 밥 먹을 때도 얘기하고 숙소 와서도 얘기하고… 아이들한테 진짜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나 봐요. 차일드케어 선생님들의 헌신과 수고에 정말 감사드려요.
김혜인 선생님
규빈이도 이제 또 언제 수련회 하냐고 물어보네요. 아침에 눈 못 뜨는 저를 얼른 일어나라고 빨리 수련회 가자며 보채던... 정말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조수현 선생님
애써주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길 아이들은 아쉬움을, 저는 감사함 가득이네요~저도 캠프 참여해보니 선생님들의 수고로움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네요.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 맡아 애써주신 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쉼과 회복이 있길 기도합니다.
서브니엘 선생님
너무나도 벅찬 사랑 받고 갑니다❤. 모든게 차일드케어 선생님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강초롱 선생님
소리 질러~~~~차일드케어팀을 찬양합니다. 아내가 팀원인 남편과 함께 오는 것도 남편이 팀원인 아내와 함께 오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 분명하지만, 결정권이 없는 미취학 자녀들이 부모가 팀원인 수련회에 끌려(?)오는 게 어쩌면 가장 힘든 일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자녀들이 수련회를 좋아하게 되는 것, 다음 수련회를 기약하는 ‘친구’가 생긴다는 것은 정말 정말 확실한 멤버십 모집의 방법이기도 합니다. 일정이 있어 아침 먹고 연수원을 나왔어요. 인사도 못드려 넘 아쉽습니다~ 그런데 저보다 한별이랑 우주가 더 아쉬워합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늘 아침 먹고 간다고 했더니 누구랑 누구가 아침 같이 먹고 배웅해 준다고 했다며, 친구 얘길 하는데그건 또 얼마나 기쁜지요.역대 포스터들에서 차일드케어 선생님들 얼굴을 찾으며 자기도 중학생 되면 선생님 할건데 온유 누나랑 한별이 누나처럼 유아캠프 교사만 할 수 있나 초등 캠프 교사 시켜달라는 아랫물들 있습니다. 내년에도 수련회에서 훌쩍 큰 아이들과 반갑게 조우할 날을 미리 기대합니다!
절하고 싶은 차일드 케어 선생님들께~ 결정권 있는 성인 자녀분들이라 구분하지 않겠습니다. 이미 T.I.M.의 일원이신 예은, 예준, 환희, 지운, 준서 선생님~너무 너무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남편이 선생님들 여행 한 번 보내드려야 하지 않냐며, 끄덕이며 적금 하나 들어야겠습니다. 차일드케어 선생님 힐링 여행비 적금~ 힘에 부치도록 섬겨주셔서 제자들에게 꿈-차일드케어 교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란 선생님, 연경 선생님! 말해모해요~ 일정 마지막까지 기쁨이 있는 수련회이길 기도합니다
김미혜 선생님
일정이 있어서 먼저 나오는데 왜 일찍 가냐고 인하랑 하진이에게 엄청난 책망을 들었습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온전히 수련회에 집중하고 가족이 함께 하는 기쁨과 은혜를 누리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혜정 선생님
저도 학교 가느라 먼저 나왔습니다~ 두 아들 모두 완전 잼났어요 라고 자랑하네요~ 선생님들 너무 감사했어요~ 덕분에 힐링하고 도전받고 옵니다!
이슬기 선생님
사진에 영상까지 감사합니다! 예준, 준서 선생님과 현영 선생님, 순서 맡으셔서 수고 하신 선생님들 덕분에 아들이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즐겁게 보냈어요. 내년에도 잘 데리고 가겠습니다~
김주의 선생님
선생님들 덕분에 처음 간 수련회에서 아이들도 초등 캠프에 잘 적응해 은혜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또 가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아이들을 보며 더욱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온 스토리1-꿈틀 김정섭 선생님
저는 꿈틀 모임의 팀장입니다. ‘꿈틀’은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성경적으로 가르치고자 하는, 기독교사의 꿈을 담는 틀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아직은 미약하지만, 올해부터 전문모임으로 전환되며 여러 선생님의 꿈을 담아가고 있습니다.
최근 ‘흑백요리사 2’를 보다가 밤늦게까지 잠을 이루지 못한 적이 있었습니다. 평생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요리를 해왔지만 정작 자신을 위해서는 제대로 된 요리 하나 하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기독교사인 나는, 꿈틀의 리더라고 하는 나는 저만큼의 진심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2025년 한 해는 참 힘들었습니다. 선생님들께 도움이 되고 싶어 학년부장을 맡았지만, 혹시 나 때문에 동학년 선생님들이 힘들어지는 것은 아닐지 늘 걱정했습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교재연구하는 모습을 보이지 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경기남부모임과 꿈틀의 리더를 맡고 있으면서도 모임이 다가오면 부담스러운 마음에 ‘아프다고 핑계를 대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기독교적인 가르침을 꿈꾼다고 말하면서도 준비가 부족한 채 아이들을 만난 적이 있었고, 교실 속 한 영혼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했는지 자신에게 묻게 되었습니다.
그런 제가 꿈틀 모임의 리더입니다. 이런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공감이나 위로가 될 수 있겠지만, 저에게는 그때의 모습을 다시 마주하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마음이 무거워지고 다시 자신이 없어지기도 합니다. 방학 동안 쉼을 얻고 새 학년을 준비하며 희망을 얻지만, 마음 한편에는 여전히 작은 불안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감사하려 합니다. 제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하며 위로해주는 공동체, 믿음을 실천하며 서로의 꿈을 존중하고 지지해주는 꿈틀 선생님들, 내 편이 되어주는 아내와 사랑스러운 딸들. 그리고 공동체 안에서 교육의 꿈을 이루게 하시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또한, 어설프지만 믿음을 담은 수업을 만들려 애쓰고, 이기보다 이타의 길을 향해 발버둥 치며, 가끔 떠오르는 몇몇 아이들을 위해 기도했던, 기독교사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던 나 자신에게도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교실에서 하나님과 동행하십니까』, 『변혁을 위한 교육과정』, 『기독교적 가르침과 배움』을 함께 읽고 나누며 기독교적 교육을 새롭게 바라보았습니다. 학교와 교실을 교육이 이루어지는 ‘집(pedagogical home)’으로 이해하며 관계와 시공간, 반복되는 배움의 패턴 속에서 성경의 정신을 통합적으로 담아내려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그 고민을 바탕으로 수업을 계획하고 실천하며 사례를 나누는 가운데 꿈틀 선생님들은 함께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완전한 교사가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꿈틀거리는 교사로 살고 싶습니다. 이제 서로의 꿈틀거림을 응원합시다. 작은 나를 바라보며 주저앉지 말고, 크신 주를 바라보며 계속 함께 꿈틀거리기를 소망합니다.


다온 스토리2 – 먹을 것 주는 교사=좋은교사?
안녕하세요 경기남부모임 참여하고 있는 안산동산고 역사교사 원종경입니다. 부족하지만 이번 겨울수련회 때 다온스토리에서 고등학교 현장이야기를 나눴었는데요, 그 이야기를 또 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담임으로 근무하며 복음을 전하기 위해 노력했던 이야기가 CCCTIM 공동체 선생님들께 작은 도전이 되길 소망합니다❤️
고등학생들은 한참 배가 고플 나이 입니다. 그러다보니 먹을 것을 주면 참 좋아합니다. 시대가 많이 바뀌어 요즘 애들은 먹을것 주어도 감사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제가 학교 현장에서 느끼기엔 여전히 좋아합니다 ‘먹을 것 주는 사람=좋은사람’ 이지요? 학생들에게 ‘먹을것 주는 교사=좋은교사’ 가 되기도 합니다. 저는 이렇게 먹을 것이라는 작은 뇌물을 바치고(?)그 대가로 학생들의 마음을 얻고 있습니다.*^^* 제가 먼저 학생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이유는 학생들은 마음을 준 선생님이 하는 말은 불편해도 들어주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얻은 다음 복음을 전하고자 기초를 세우는 과정인 것이죠.
그래서 저는 먹을 것을 줄수 있는 날은 모두 추려서 최대한 1달에 1번 이상은 아침 조회시간에 나눠주었습니다 먼저는 3월2일 첫만남때 잘 부탁한다며 작은 쪽지와 함께 간식을 주었고, 그 다음 이벤트인 3월14일 화이트데이에 보석캔디를 주었습니다. 초딩때나 먹었던 보석캔디를 받은 학생들은 어이없어 하면서도 좋아서 손에 끼고 다니고 옆반 친구들에게 자랑하더라구요. 몸만 컸지 여전히 아이들입니다^^ 보석캔디를 선물할 땐 편지에 학생들에게 너희가 보석같은 존재임을 잊지말라고 편지릴 써주었습니다. 입시라는 경쟁사회에서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울림을 주고 싶었습니다. 그 다음 이벤트는 4월1일 만우절 입니다. 이미 어느정도 라포가 형성된 학생들에게 이번엔 거짓말로 편지를 써서 뻥이요 과자와 함께 나눠주었는데요, 거짓말 부분은 색을 달리하여 거짓말임을 알아챌수 있게 하였습니다. 쉬는 시간마다 교실에 찾아가 학생들을 귀찮게 하며 애정을 표현해왔던 담임이기에 거짓말 편지에 담긴 제 본심을 학생들은 바로 알아차릴 거라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날은 저부터도 교복과 비슷한 옷을 입으며 명찰을 달고 학생들의 즐거움에 참여해주고자 하였습니다. 교사가 더 적극적으로 장난을 치면 학생들은 오히려 당황해하며 장난을 잘 못치는거 같아 아쉬웠습니다(?)
이렇게 여러차례 간식을 주며 학생들의 마음을 얻고 단계를 쌓아온 제가 가장 기다리는 날은 바로 부활절입니다! 이땐 검은색 달걀과 황금색 달걀을 인원수 만큼 준비해 포장하고 복음을 담은 편지와 함께 전달해 주었습니다. 그동안 늘 특별한 날 간식을 주던 선생님 이기에 또 간식을 주다보다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검은색과 황금색 달걀은 처음 보는 것이라 못깨먹겠다며 소중히 간직하겠다는 여학생들도 있었는 반면 남학생들은 달걀로 서로 머리를 깨느라 정신이 없어서 불편해하는 분위기보다는 신기해하고 즐거워하는 분위기가 형성이 되었습니다. 민원을 받을까 노심초사 기도하며 걱정하던 제 생각과 다르게 오히려 기독교인 학부모님들께 연락이와 00이가 이번에 믿는 선생님을 담임으로 만나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고 기도로 응원해주시겠다는 든든한 연락을 받았습니다.
다음으로 학생들의 마음이 가장 가난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되는 시험기간엔 매일 아침마다 간식을 준비해 나눠주었습니다. 시험기간엔 밤새 공부하고 아침을 못먹고 오는 학생들이 많아 머리를 굴리기 위해선 당이 필요하기 때문에 하루만 주지 않고 매일 주려고 노력합니다. 또한 시험의 결과가 너희의 가치를 증명하는 것이 아님을 꼭 알려주려고 제 마음을 편지에 담아 전달하곤 했습니다.
이렇게 1학기에 제가 학생들에게 뇌물(?)을 바쳐가며 마음을 얻고 기독교적 가치관과 복음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2학기에도 시험기간, 추석, 빼빼로데이, 크리스마스, 새해첫 날, 종업식 등 특별한 날들에 간식과 편지를 통해 주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그 결과 첫 담임을 했던 반에서는 그 다음해에 교회다니게 되었다고 소식을 전해준 학생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아직까지는(?) 감사한 일들 뿐이었던 저의 담임이야기입니다! 선생님들도 특별한 날 특별한 선물과 함께 학생들이 특별한 존재임을 깨닫도록 도전해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또한 올해도 담임으로 복음을 전할 저를 위해서도 생각나실 때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온 스토리 3 – CCCTIM공동체, 상담교사의 삶에 스며들다-다르게 시작했지만, 같은 부르심 앞에서
충서모임 이은정
수련회 다온스토리를 준비하며 저는 제 안의 부족함과 흔들림을 먼저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 앞에 서는 일은 제 삶을 다시 들여다보는 일이었기에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 보니 제가 나눌 수 있는 것은 완성된 성공담이 아니라, 여전히 흔들리면서도 하나님께 붙들려 온 시간들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여정 속에서 하나님께서 제 마음을 어떻게 다루어 오셨는지, 상담 현장에서 저를 어떻게 세워 가셨는지를 나누는 것이 가장 솔직한 고백이라 느꼈습니다. 저는 신앙 안에서 자랐지만, 어린 시절 목회를 하시는 부모님의 잦은 다툼 속에서 외로움과 두려움 긴장을 경험했습니다. 겉으로는 순종적인 아이였지만 마음에는 혼란이 쌓여 갔습니다. 10여 년 전, 학교상담자로 첫 발을 내딛고 3년 동안 보호자의 비난과 원망을 견디며 제 정체성은 깊이 흔들렸고, 삶의 의욕마저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그 절망의 시간 속에서 저를 붙들어 준 것은 기도의 자리에서 들려온 주님의 음성이었습니다.
“앞으로 만나는 아이를 단 한 순간이라도 네 마음을 다해 사랑해 줄 수 있겠니? 그거면 됐어.” 그 한 문장이 제 삶과 상담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다시 일으켜 세웠습니다. 발령을 받은 지금도 늘 위기학생을 마주합니다. 그러나, 상담은 완벽함이 아니라 한 사람의 마음 곁에 서는 일임을 깨닫게 되었기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힘을 조금씩 얻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하게도 선물같은 CCCTIM공동체를 알게되고, 공동체와 함께하며 아이들 곁에서 교실에서 하나님의 일을 삶으로 살아내고 계신 선생님들을 CCCTIM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공동체 속에서 함께 울고 웃으며 존경하는 선생님들의 삶을 닮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생각은 자연스럽게 상담교사로서의 정체성을 새롭게 세워나가는 것에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소명으로서의 상담교사, 예방적인 상담수업, 상담 전문성에 대한 고민, 배움고 함께하는 것의 즐거움 등을 배워나갔고, CCCTIM은 저의 신앙을 성경에서 삶으로 옮겨준 공동체였습니다. 여전히 연약하지만 연약함 그대로 함께 최선을 다해 걸어가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살아내며 싶고, 그 길을 걸어가시는 많은 선생님들과 앞으로도 함께 걸어나가고 싶습니다. 선생님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다온 스토리 4 – 현장에서 유치원 기독교사로 살아남기
증평초병설유치원 교사 서브니엘
안녕하세요. 저는 증평초병설유치원에 근무 중인 서브니엘입니다. CCCTIM과 함께 한지 어느덧 13년 차에 접어들고 있네요. 학부 시절 CCC가 아닌 예수전도단에서 훈련받았지만, 지금은 이렇게 CCCTIM에서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있네요.
유치원 기독교사로 현장에서 살아남기는 참으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 유치원 교사로 살아남기도 어려운데, 기독교사로 살아남기는 정말 힘이 듭니다.
저는 공립유치원에 오기 전 사립유치원, 국공립어린이집, 직장어린이집을 거쳤습니다. 참 다양한 직장을 다녔지요. 그래서 장단점을 몸소 느끼고 알 수 있습니다. 차이에 대한 저의 경험담을 듣고 싶으시다면 따로 연락해 주세요 ^^
요즘에는 현장에서 교사로서 살아내기가 정말 힘든 것이 바로 ‘아동학대’입니다. 말만 들어도 마음이 무거워지고 일하기 싫어지는 단어이지요. 그런데 저는 21년 2월에 아동학대 고소를 당했습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 저는 아이에게 신체적 학대를 가한 교사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 당시는 저는 임신을 하여 3월부터 휴직을 들어가기로 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아이의 할머니께서 TV에 나온 아동학대 영상을 아이와 함께 보시고 너도 선생님에게 맞은 적이 있냐 묻게 되어 아이는 제 이름을 말했다고 합니다. 그 아이는 그 연령의 아이보다 다소 느린 아이였습니다. 그로 인해 저는 고소를 당했고, 하지도 않은 신체적 학대의 거짓을 증명하기 위해 시청 아동보호 담당 직원들을 만나고, 저의 아이 출산 한달 후 경찰청에 가서 심문받고 진술서를 제출하였습니다. 그 당시 저는 정말 너무 힘들었지만 제가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이 상황이 처음인지라 아무것도 몰랐던 저에게 교원단체를 통해 알게 된 경장 출신의 상담사분을 알게 하셨고, 휴직상태라 유치원과 접하지 않아도 되고 내 배 속에 아이가 있었기에 그 아이를 위해서 힘냈던 것 같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경찰조사를 모두 마치고 저는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가 나왔습니다. 저를 와르르 무너뜨렸던 것은 그 부모의 항고 소식이었습니다. 그래서 정신과와 상담센터를 찾아갔는데 그분들의 말, 세상에는 상식 밖의 사람이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합의금, 돈이 목적인 사람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고소를 받을 당시 저는 그 부모를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아이에게서 선생님에게 맞았다는 소리를 들으면 신고할 수도 있겠다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고소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부모를 이해하고 용서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돈 때문이란 말에 내가 이해할 상대가 아니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 사건을 내 삶에서 잊어버리려고 노력했고, 한참이 지나서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항고는 기각되어 있었습니다.
저와 같은 상황에 놓인 분들이 없길 바라지만, 혹시나 계신다면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마십시오. 선생님이 떳떳하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당당하기를 바랍니다. 저희의 상식과는 완전히 다른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 우리의 인생은 평탄할 것 같으나, 현실은 그렇지 않지요. 그래도 우리는 그 험난한 길을 하나님 등에 업혀서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붙어만 있읍시다. 선생님들 힘내세요! 이번 학기에도 어떤 일들을 벌어질지 모르지만 당당하게 화이팅입니다!

2026 교사 수련회 설문 분석 보고
이 보고서는 2026 CCCTIM 교사수련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설문 조사 결과를 AI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분석한 보고서입니다. 완벽한 보고서라고 할수는 없으나 참여한 선생님들의 생각을 어느정도 공유할 수 있는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우리가 무엇에 집중했는지 무엇에 의미를 두었는지 알 수 있는 보고서라고 생각합니다. 보고서 이기는 하지만 편한 마음으로 한번 살펴봐주세요. 인사가 늦었지만 설문에 참여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이 글은 편집자 글입니다. ㅎㅎ)
베트남 나트랑에서의 첫날은 어색함을 푸는 시간이었어요. 자기소개 시간에는 조금은 머쓱했지만, 레크레이션을 진행하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팀에서 정한 구호를 외치며 각자가 가지고 있었던 어색함이 웃음으로 바뀌었던 것 같네요. 끝난 후에는 멘토와 멘티를 정해 장소를 이동할 때나 조별 모임에서 같이 활동할 수 있게 하였어요. 이후 진로특강 시간에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해보고 꿈을 찾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첫날의 진로특강은 초등교육, 음악 계열이었고, 잰말놀이로 어려운 문장을 말하는 시간을 가져 어색함을 풀 수 있었고, 칼림바를 직접 연주해보면서 친구들이 점점 흥미를 느끼고 집중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둘째 날은 본격적으로 서로에 대한 문화를 체험하는 날이었다고 생각하는데요. 먼저 ‘컬쳐언박싱’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음식 문화를 알아보고 컵떡볶이를 나누어 먹었어요. 그리고 한국에 가면 3일 동안 어느 곳을 가고 싶은지 여행계획을 짜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한국에 사는 저희보다 더 계획을 잘 짜는 모습을 보여줘서 놀랐어요.
그리고 한국의 놀이 문화로 대학교에서 자주 하는 단체 게임을 했는데, 친구들은 잘하는데, 오히려 선생님들이 더 못해서 재밌었어요. 이후 2개의 조로 나누어서 조별로 하고 싶은 활동과 먹고 싶은 음식을 먹고, 4컷 사진도 찍으며 멘토-멘티뿐 아니라 조 내에서도 더 가까워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둘째 날의 진로특강은 역사교육, 공학 계열이었는데요. 우드락으로 한국사에서 중요한 역사 건축물들을 만들면서 그 건축물과 관련된 역사퀴즈를 간단하게 내면서 역사에 관심을 가지도록 하였어요. 그리고 AI가 생성한 사진을 맞추고 VR체험을 하면서 현시대의 로봇공학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렇게 재밌는 시간들을 보낸 뒤에는 저녁 QT 시간을 가져 하나님께 찬송부르고 말씀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 속에서 각자가 가지고 있는 고민과 어려움을 알게 되고 함께 기도하며 영적 성장을 위해 나아가게 되었어요.
셋째 날에는 머드온천과 워터파크, 스파를 즐기며 놀았고, 저녁이 되어 둘째 날과는 다른 조를 구성해서 조별로 저녁을 먹고, 조별 QT를 통해 더 깊은 영적인 대화를 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날, 미래설계 콜라주 시간에 자신의 미래 모습을 잡지와 스티커로 표현하였는데요. 각자 자신만의 스타일로 미적 감각을 살려 보기좋게 만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마지막으로 나트랑 한인교회에서 준비해주신 점심을 맛있게 먹고, 첫날에 정한 마니또를 맞춰보고 선물을 나눠주고, 멘토-멘티 서로가 준비한 편지와 선물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 후에 각자 소감과 기도 제목을 나누며 즐겁게 마무리하였어요.
이번 베트남 캠프는 저에게도 큰 의미가 있었는데요. 저는 해외에 나가 선교를 해본 경험이 없었기에 선교와는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마냥 설레기보다는 불안하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되었는데,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라고 생각하고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아갔더니 자신감이 생겼어요. 또한, 이를 바탕으로 열심히 친구들을 섬기고 활동하고 잘 마무리하여서 영적으로 많이 성장하게 되었어요. 끝으로 이번 베트남 MK 청소년 캠프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해주신 모든 CCCTIM 동역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2월 24일 화요일 저녁에 박향미 선생님께서 Zoom으로 고학년 학급경영 연수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운영 방법과 풍성한 자료를 아낌없이 나누어 주셨습니다. 연수에 참여한 두 분 선생님의 소감을 전합니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서울, 박민서, 6학년, 교직경력은 0년입니다.
Q. 이번 연수를 신청하게 된 이유나 계기가 무엇인가요?
A. 6학년 담임교사로 근무를 하게 되었는데 너무 막막함이 느껴져서 교직경력이 많은 선생님께서 근무하시는 비법을 알고 싶었습니다^^
Q. 연수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무엇이었나요?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주세요.
A. 저는 학급에서 자치활동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여러 부서를 운영한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학생들과 어떻게 자치활동을 하면 좋을지 정말 많은 고민이 있었기에 길잡이가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MBTI를 학급 관계 형성에 활용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Q. 선생님의 학급에 실제로 적용해보고 싶은 구체적인 방법이나 활동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저는 부서를 운영하는 방식을 학급에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선생님께서 알려주셨던 도서부, 환경부, 체육부, 음악부, 복지부, 학습부를 구성해서 학급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더 구체적으로 가능하다면 학급 행사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Q. 연수를 듣고 나서도 여전히 남아 있는 고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학급 전체가 잘한 경우는 어떻게 보상을 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Q. 오늘 연수를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A. 교직의 첫 출발에 길잡이가 되어주셨습니다..!!
Q. 이 연수를 어떤 선생님께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A. 고학년을 처음 혹은 몇 번 맡아보시지 않은 선생님들께 추천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이어서 또 다른 선생님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저는 인천 지역에서 근무를 시작하게 된 심은혜입니다. 올해는 5학년을 맡았습니다. 교직 경력은 딱 1년입니다. 작년 본가인 광주에서 기간제 교사로 사립 3학년 담임 6개월, 공립 1학년 안전과 5학년 과학 전담 교사로 6개월을 보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은 수영과 등산입니다. 쉬는 날 가만히 집에 있기보다는 활동적인 것을 하면서 보내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Q. 이번 연수를 신청하게 된 이유나 계기가 무엇인가요?
A. 고학년 담임이 처음이다 보니 걱정이 많았습니다. 특히 지난 2학기에 맡은 5학년 과학전담에서 특정 반 학생들의 적대적이고 비협조적인 태도로 힘들었기에 자신감이 더욱 없었습니다.
Q. 연수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무엇이었나요?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주세요.
A. 교사가 반을 이끌며 학생들에게 벌을 주어 특정 행동을 억제하기보다는 학생 스스로 수업을 구성, 학급 활동을 이끌어나갈 기회를 준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Q. 선생님의 학급에 실제로 적용해보고 싶은 구체적인 방법이나 활동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저는 일일반장&칭찬 샤워를 적용해보고자 합니다.
Q. 연수를 듣고 나서도 여전히 남아 있는 고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제가 지혜롭게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을지, 교사로서 권위를 가질 수 있을지가 걱정입니다.
Q. 오늘 연수를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A. 너무 대단해요~~~~
Q. 이 연수를 어떤 선생님께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A. 저와 같이 고학년 맡게 된 저경력/초임 선생님
저경력 교사뿐 아니라 오랜만에 고학년을 맡게 된 교사들에게도 도움이 될 연수였습니다. 소감을 나누어 주신 두 선생님의 한 해를 응원합니다.






화순초등학교 임찬양
기독교사로 살아간다는 것은 제게 늘 기쁨과 동시에 조심스러운 책임으로 다가옵니다. 학교라는 공간에서 아이들을 만나다 보면 신앙을 직접적으로 나누기 어려운 순간들도 많고, 혹여 아이들에게 부담이 되지 않을까, 혹은 잘못 전달되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에 조심스러워질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제자캠프를 준비하며 아이들을 초대하는 순간에도 솔직히 두려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내가 이 아이들을 잘 인도할 수 있을까”, “혹시 괜히 부담을 주는 것은 아닐까” 하는 고민이 마음 한켠에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아이들을 사랑하시고, 그 사랑을 전하는 자리에 저를 부르셨다는 믿음으로 한 걸음 내딛게 되었습니다.
교직 4년차에 접어들면서 ‘처음 마음으로 아이들을 바라본다는 것이 무엇일까’를 자주 생각하게 됩니다. 바쁜 학교 생활 속에서 때로는 수업과 업무에 집중하다 보면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삶과 마음을 깊이 바라보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제자캠프는 그런 제 마음을 다시 처음 자리로 돌려놓는 전환점과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는 순간 속에서 ‘가르친다’는 것이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삶을 품는 일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특히 제가 데려온 초신자 친구와 있었던 한 장면이 기억에 남습니다. 패밀리랜드에서 동물을 보며 함께 찬양을 부르다가 그 친구가 “이거 집에서 부르면 엄마한테 혼나겠죠?”라고 말했습니다. 처음 들었을 때는 웃음이 났지만, 돌아보니 그 말이 참 감사한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은 낯설고 조심스러운 신앙이지만, 그 아이의 삶 속에 작은 씨앗 하나가 심어진 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현실적으로 아이들이 살아가는 환경 속에서 신앙을 이어간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매년 이렇게 씨앗을 심고, 하나님께서 그 씨앗을 자라게 하실 것을 기대하며 기도하는 것, 그리고 다음 캠프에서 조금 더 성장한 아이들의 모습을 기대하는 것이 이 캠프의 진짜 목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하나 감사했던 시간은 아이들과의 신앙 상담이었습니다. 학교에서는 여러 이유로 깊이 나누지 못했던 신앙 이야기들을 캠프에서는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었습니다. 어떤 제자는 “이렇게 신앙 이야기를 선생님과 길게 해본 게 처음이라 좋았다”고 이야기했고, 또 어떤 아이는 “선생님이랑 그냥 같이 붙어 있어서 행복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그 말을 들으며 거창한 프로그램이나 특별한 이벤트보다도,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진심으로 마음을 나누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물론 캠프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많은 에너지와 시간, 그리고 마음이 필요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아이들을 맡겨주셨고, 그 사랑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품을 수 있기에 가능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들께서 각자의 자리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와 함께 섬기고 헌신하시는 모습을 보며 저 역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선생님들을 따라 후배 교사로서 열심히 달려가며,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아이들을 사랑으로 품고 섬길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제자캠프를 통해 심어진 작은 씨앗들이 각 아이들의 삶 속에서 자라나 하나님을 알아가고 믿음이 깊어지는 열매로 이어지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박새롬, 최지은, 하은진
– 너는 꽃이야! 너는 걸작품! 너는 특별하단다!
(처음이라 더 특별한 우리들의 이야기) in CANCUN KOKI CAMP
선생님, 안녕하세요? 2026.2.24.~2026.2.27.에 있었던 칸쿤 코키 캠프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이 코키캠프는 중남미에서 열심히 사역하시는 한국인 선교사님들 가정을 격려하고자 국제 CCC에서 마련한 시간에 자녀들을 케어하여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세워가는데 도움이 되는데 뜻이 있었습니다. 이번 캠프를 진행한 3명의 교사는 2026년 2월 23일 월요일, 캠프 시작 하루 전에 미리 캠프 장소를 둘러보며 준비를 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두 선생님의 항공편이 이틀 동안 결항되면서 캠프 시작 날짜에 도착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하은진 선생님이 먼저 무사히 도착하여 캠프 장소를 점검하고 이후 일정과 대책을 함께 의논하며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국내외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에 캠프를 은혜 가운데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마음을 잘 열고 수업에 참여해주어서 감사했습니다. 학생들이 부모님의 신앙을 성품을 닮아 예쁘게 크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주러 갔는데 오히려 더 많이 받아온 것 같은 시간입니다. 국제 CCC간사님들과 한국 간사님들을 만날 기회가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전남주 간사님의 “사과 속의 사과씨는 셀 수 있어도, 사과씨 안에 사과의 수는 셀 수 없다.”고 하신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우리가 뿌리는 씨앗들의 잠재력은 알 수 없기에 믿음과 기대를 가지고 교육과 선교를 감당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을 떠나 타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이들은 한국에서 온 선생님이 준비해 온 한국의 놀잇감을 보며 무척 기뻐했고 모든 놀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걱정과 어려움도 있었지만, 아이들의 밝은 웃음 앞에서 그 모든 염려가 무색해졌습니다. 그리고 이 시간, 이 자리에 저희가 있어야 할 이유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캠프 준비와 진행 과정을 충분히 나누지 못했음에도 기도로 함께 동역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깨끗하고 아름다운 바다와 자연 속에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회복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모든 여정에 함께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봄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우리들 마음 속에도~ 봄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이 왔습니다~ 개학을 맞이하신 분들도 있고, 새로운 걸음을 시작하신 분들도 있고, 항상 같은 일상을 살지만 봄이라서 좀 더 특별하게 느껴지시는 분들도 있겠지요. 어느 자리에 있든지 한 비전을 품고 있음과 우리가 공동체임을 다시 한번 알게 된 겨울 수련회의 감동을 떠올리며 매일 매일 힘차게, 열심히, 새롭게 나아가시길 소망합니다.
- 우리 공동체의 소식을 알 수 있는 3가지 방법, 모두 알고 계신가요?
1) 네이버 밴드 – 아직 네이버 CCCTIM 밴드에 가입하지 않으셨다면 지금 바로 가입하세요!!
2) 인스타그램 – @hi_ccctim 팔로우도 해주시고,
3) 홈페이지(ccctim.org) > 내부소식에 들어가시면 월별로 진행된 공동체 소식들도 볼 수 있어요.
2. 지역모임과 전문모임, 소모임이 시작되어 진행중입니다. 1번에서 안내해 드린 공동체 소식을 확인하시고, 많은 참여와 기도 부탁드립니다~
3. 2026 리더모임 in 전주
올해에도 리더 선생님들이 모여 함께 시간을 갖는 전국 리더모임이 있습니다. 첫 번째 모임 장소는 전주! 4월 24일 ~ 25일 1박 2일로 진행되는 리더모임에 각 모임 리더 선생님들 꼭 오세요~
4. CCCTIM 사용설명서 v2.0
v1.0 에 이어 업그레이드 된 v2.0의 『CCCTIM 사용설명서』 가 곧 회원님들 곁으로 찾아갑니다~
✍ 후원금 안내
교육선교후원금으로, 리더·간사회비로 공동체와 공동체의 사역을 응원해 주시고 동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역을 충성스럽게 감당할 수 있도록 계속 후원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리더·간사회비’를 후원하고 계신 분 중 CCCTIM 리더나 간사가 아니신 분은
해당 금액을 ‘교육선교후원금’으로 옮겨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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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간사회비는 간사번호 777(CCC-TIM), 교육선교후원금은 간사번호 778(교육선교후원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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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 홍길동711111)
• 기타 문의 : 교육선교후원금 담당 – KoKi팀 재정담당 도윤희
• 기타 문의 : 리더·간사회비 담당 – 행정팀 하은진















